제목 | 로마서3장[불의와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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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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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94 |
작성일 | 2016-12-19 08:04:15 |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을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리 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리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 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 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다 죄 아래에 있다]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져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 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 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오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 라 27. 그런즉 자랑할 때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 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 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 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 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