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조강희 목사)
일용할 양식 (육윤수 목사)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박성관 목사)
나라가 임하시오며 (유병찬 목사)
이름이 거룩히 (육윤수 목사)
하늘에 계신 (조강희 목사)
우리 아버지 (박성관 목사)
탐내지 말라 (유병찬 목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조강희 목사)
도둑질하지 말라 (육윤수 목사)
간음하지 말라 (박성관 목사)
살인하지 말라 (유병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