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홈
성경쓰기 등록수정폼
제목 에스겔41장-성소의 내부
작성자 김경희
댓글 0
조회 2,872
작성일 2016-08-18 12:45:43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척량하니 이편 두께도 6척이요 저편 두께도 6척이라 두께가 이와 같으며
 
2 그 문통의 광이 10척이요 문통 이편의 광이 5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5척이며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장이 40척이요 그 광이 20척이라
 
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2척이요 문통이 6척이요 문통의 벽의 광이 각각 7척이며
 
4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20척이요 광이 20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5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6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 각각 4척이며
 
6 골방은 3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30이라 그 삼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 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
 
7 이 두루 있는 골방이 그 층이 높아갈수록 넒으므로 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갈수록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윗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8 내가보니 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고가 한 장대 곧 한자로 6척인데
 
9 전을 의지한 그 골방 바깥벽 두께는 5척이요 그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10 전 골방 삼면에 광이 20척되는 뜰이 둘어 있으며
 
11 그 골방문은 다 빈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터의 광은 5척이더라
 
12 서편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광이 70척이요 장이 90척이며 그 사면 벽의 두께가 5척이더라
 
13 그가 전을 척량하니 장이 100척이요 또 저편 뜰과 그 걸눌과 그 벽을 향하여 장이 100척이요
 
14 전면의 광이 100 척이요 그 앞 동향한 뜰의 광도 그리하며
 
15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한 다락까지 100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통 벽과 당힌 창과 삼면에 둘려있는 다락은 문통 안편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으로 가리웠고 (창은 이미 닫히었더라)
 
17 문통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면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척량한 대소대로며
 
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룸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항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항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ㄱ,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21 회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석양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재단의 고가 3척이요 장이 2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성이라 하더라
 
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졉치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문에 두짝이며
 
25 이 성전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잇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겼고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8 에스겔44장-성전출입에 관한 규례 김경희 2016-08-21 1347
2497 에스겔43장[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주영광 2016-08-20 914
2496 에스겔42장[제사장 방] 주영광 2016-08-19 695
열람중 에스겔41장-성소의 내부 김경희 2016-08-18 2873
2494 에스겔40장[이상 중에 본 성읍] 주영광 2016-08-18 871
2493 에스겔39장[침략자 곡의 멸망] 주영광 2016-08-17 1050
2492 에스겔38장[하나님의 도구 곡] 주영광 2016-08-16 1125
2491 에스겔37장-마른 뼈들 김경희 2016-08-16 863
2490 에스겔36장[이스라엘이 받을 복] 주영광 2016-08-15 1445
2489 에스겔35장-애돔에 재앙을 주시다 김경희 2016-08-15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