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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123편
작성자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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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3
작성일 2016-04-07 11:17:09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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