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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130편
작성자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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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8
작성일 2016-04-07 12:02:01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 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나의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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