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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131편 [다윗의 시]
작성자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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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
작성일 2016-04-09 06:30:2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의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

    니 내 영혼이 젖 뗀 이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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