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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120편
작성자 주영광
댓글 0
조회 741
작성일 2016-04-07 10:58:54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러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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