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1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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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영광 |
댓글 | 0 |
조회 | 1,693 |
작성일 | 2016-04-07 11:12:30 |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램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고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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