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홈
성경쓰기 등록수정폼
제목 시편50편
작성자 주영광
댓글 0
조회 2,325
작성일 2016-03-07 12:16:03

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셧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연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7.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8.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견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8 시편55편 주영광 2016-03-08 2187
2177 시편54편 주영광 2016-03-08 2330
2176 시편51편 주영광 2016-03-08 2836
2175 시편52편 김경희 2016-03-08 3715
2174 시편51편 주영광 2016-03-07 2895
열람중 시편50편 주영광 2016-03-07 2326
2172 시편49편 주영광 2016-03-07 2559
2171 시편48편 김경희 2016-03-07 1347
2170 시편47편 김경희 2016-03-06 2431
2169 시편 46편 은혜 2016-03-05 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