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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9편
작성자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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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6
작성일 2016-02-13 12:43:19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은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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