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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히브리서8장[그리스도의 희생은 완전한 제사이기에 더 이상은?]
작성자 재롱이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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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1
작성일 2020-02-17 07:15:24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

    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

    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

     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

     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여지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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