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홈
성경쓰기 등록수정폼
제목 시편131편[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작성자 주영광
댓글 0
조회 2,989
작성일 2014-07-31 10:13:48

1. 여호와여 내 영혼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이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