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 홈
성경쓰기 등록수정폼
제목 시편123편[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작성자 주영광
댓글 0
조회 1,636
작성일 2014-07-31 09:04:11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