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도 돌아오고 권사님도 돌아오신 것을 봄꽃들이 다투어 환영하네요. 주께서 아직도 할 일 많은 권사님의 건강을 책임져주시기를 간구합나다. 아멘
제목 | 사무엘하14장 - 압살롬이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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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희 |
댓글 | 3 |
조회 | 3,030 |
작성일 | 2014-04-01 07:14:59 |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2 두고양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창컨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오래 슬퍼하는 영니같이 하고
3 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의 임에 말을 넣어주니라
4 드고야 여인이 왕께 아뢸때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왕이여 도우소서 하니
5 왕이 그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진정으로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6 이 여종게 아들 둘이 있더니 그들이 들에서 싸우나 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쳐죽인지라
7 온 족속이 일어너소 당신의 여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그의 동생을 쳐죽인 자를 내놓으라 우리가 그의 동샌 쥭인 죄를 갚아 그를 죽여 상속자 될 것꺄재 끊겠노랴 햐오니 그러한즉 그들이 내게 남아 있넌 숯뷸을 꺼서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세상에 남겨두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8 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리 하는지라
9 드고아 여인이 왕께 이르되 내 주 왕이여 그 죄는 나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와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10 왕이 이르되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ㅏ
11 여인이 이르되 청컨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사 원수같는 자가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듀렵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닌 네 아느르이 머리카락 하다도 땅에 덜어지지 아니하리라
12 여인이 이르되 당신의 여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을 내 주께하게 하옵소서 하니
13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생갈을 하셧나이까 이 말씀을 하심으로 왕께서 죄있는 사람닽이 되심은 ㄴ그 내쫓긴 자를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하시 아니하심이니이다
14 우리는 펼경 죽으르니 땅에 쏟아진 물ㅇㄹ 다시 삼지 못함같을 것이오나 허너남운 샹묭울 빼엇자 아니하시고 벙챡울 배퓨거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시나이다
15 이제 내갸 와서 내 주 왕께 이 멀씀을 여쯉눈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롭게 하므로 당신의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깨 요쭈오면 혹시 종이 청하는 것을 왕께서 사형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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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권사님 없던일로 인해 많은 일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뒤숭숭하게 별려져있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게되기를 바래요 권사님도 건강하신데 제가 엄살부려 되겠어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코멘트가 달린 글은 수정할 수 없다고 뜨네요. 사무엘하 14장은 15절까지밖에 못쓰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