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호수아22장..르우벤 자손이 요단 서쪽에 기업을 받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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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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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36 |
작성일 | 2014-02-25 11:53:50 |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아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며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
든 일에 너희가 너희가 다 순종하며
3 오늘까지 날니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4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아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
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준 너희의 소유지로 가서 너흐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5 오직 여호아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
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
여 그르 섬길지라 하고
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고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7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쪽 저
쪽에서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
에게 축복하고
8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먀
9 르우벤 자소노가 갓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아께서 모
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바다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 으로 가니라
10르우밴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소노가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맨 앞쪽 요
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온 이스라엘 자손의 온 화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려 거려하니
13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부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14이스라엘 지파에서 한 지도자씩 열 지도자드을 그들과 그와 함께 하게 하니 그들은 각기 그드르이 조
상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이스라엘 중에서 천부장들이라
15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16여호아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게 범죄하여 오늘 ㅕ호아를 따르는 데
서 돌아서서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17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아의 회중에 재앙을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
지 못하렸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18오늘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느나 오늘 너희가 여호아를 베역하면 내일은 그가
온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19그런데 만일 너희가 수유지가 개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아의 성막이 있는 여호아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눠 가질 것이니라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
20사리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
였느냐 그 죄악으로 멸명한 자가 그 한 사람 만이 아니었느니라 하니라
21르우벤 자소노가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밤죄함이거든 주께서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옵소서
23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아를 따르지 아니허려 함이거나 또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
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아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4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아와 무승 상관이 있느냐
25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 사이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받은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저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을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
사를 위함도 아니라
27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호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아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
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아께 성먹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
음으로 여호아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토 어니라 하리라
30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제사장 엘르하스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
호와께서 우리 중에 게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여호아께 범죄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32제사장 엘르하스의 아들 비느하스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33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지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엤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이 하난미이 되시는 증거하
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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