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계시록1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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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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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10 |
작성일 | 2013-12-27 17:19:11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 둘재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재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도라
7 도 내가 들으니 제단이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
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넷재 천사가 그 대접을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아아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
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2또 여섯재 천서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에비
되었더라
13또 내가 보니 개구기 같은 새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곧 하나님곧 전눙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귿ㄹ을 모으니라
15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개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
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새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번개와 음성들과 우룃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서 온 이레로 이같
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큰 성이 세 갈레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이 맹령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각 성도 없어자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1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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