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넘 방가워요 그동안 잘지내셨조? 권사님이 들어오시니 꽉 찬 기분입니다. 년말 잘 보내시고 더욱 축복받는 새해되세요...
제목 | 요한계시록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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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영자 |
댓글 | 1 |
조회 | 2,906 |
작성일 | 2013-12-27 00:07:17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도 황충이 연기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위에 있는 전갈의 권세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만 괴롭게민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굼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아빨 같으며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의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고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그들에게 왕이 잇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바불루은 이더라
12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이 후로는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에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재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 강에 결박한 네 천사를놓아 주라 하매
15네 천사거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그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이와 같ㅌ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화빛 호심경이 있고 도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화이 나오더라
18이 세 재앙 곧 자기드릐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이 말들의 힘은 입과 고리에 있으니 뱀 같고 도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이 재앙에서 죽지 얺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보거나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화개하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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