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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13장[내가 너희 교만으로 인하여 은밀한 곳에서 울것이다]
주영광
2013-08-30
3090
17
예레미야14장-칼과 기근
김경희
2013-08-28
2763
16
예레미야15장[네가 돌아오면 너를 다시 내 앞에 세우리라]
주영광
2013-08-28
3080
15
예레미야16장[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을 삼겠나이까]
주영광
2013-08-28
2433
14
예레미야17장-유다의 죄와 벌
김경희
2013-08-28
2645
13
예레미야18장[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다]
주영광
2013-08-28
2802
12
예레미야19장[토기장이의 그릇을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다]
주영광
2013-08-28
2445
11
예레미야20장-예레미야와 바스홀
김경희
2013-08-28
2585
10
예레미야21장[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주영광
2013-08-28
2393
9
예레미야22장[평안할 때 내가 말하였으나 네가 듣지 않았다]
주영광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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