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들을 기르시는 여호와여 할렐루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이 땅에 세우신 온누리교회가 내년 목회계획을 기도하며 세우시느라 애쓰시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목회자님들이 노심초사 어떻게 해야 한 영혼을 위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자리매김 할까 생각이 많은 목회자님들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들어주소서.

  목회의 성공을 큰 교회 건물 그리고 많은 교인들로 가름하는 시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있는 환경 있는 그대로 설교하셨고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능력을 행하셨기에 그리고 바울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도 능력을 행하여 사람들이 따랐습니나다. 진실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겨 전파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요.

  주님 지금은 제가 잘못 보았는지요. 설교를 듣고 교회 문 밖으로 나가면 신앙인 냄새는 커녕 모습도 없이 세상 사람들과 꼭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내년 목회계획이 잘 세워져서 튼실한 열매 맺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위로 받기 위하여 찾아온 사람. 외로워 찾아온 사람, 병들어 찾아온 사람, 삶이 고달퍼 찾아온 사람 등등 모두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교회의 높은 담벼락 곁에서 울부짖어 기도하는 형제자매들이  주님,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돌아가는 저 사람들은 다시는 주를 찾지 않을 겁니다. 우리들이 큰 죄를 ...........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사람이 짐승을 기름은 기르는 사람을 위함이요 짐승을 위하여 기르지 않는답니다. 주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 우리는 피조물로서 주님 손에 쥐어진 도구로서 주께 영광 돌리는 온전한 구실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