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설교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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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교_24]_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댓글 | 0 |
조회 | 768 |
작성일 | 2013-08-28 00:07:50 |
[설교_24]_지워지지 않는 발자국_[마태복음 18장 21-35절]
(마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 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마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마 18: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마 18: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마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 18: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마 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마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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