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설교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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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일 3부] 용기의 성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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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61 |
작성일 | 2014-09-28 12:03:00 |
[주일 3부] 용기의 성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_[사무엘상 17장 54절-18장 7절]
(삼상 17:53, 개정)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삼상 17:54, 개정)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삼상 17:55, 개정)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삼상 17:56, 개정)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삼상 17:57, 개정)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삼상 17:58, 개정)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삼상 18:1, 개정)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삼상 18:2, 개정)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삼상 18:3, 개정)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삼상 18:4, 개정)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삼상 18:5, 개정)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삼상 18:6, 개정)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삼상 18:7, 개정)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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